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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지사마다 정액제로인한 환급을 요구하는 고객이 나래비를 섰다 kt지사마다 정액제로인한 환급을 요구하는 고객이 나래비를 섰다.<BR>그러나 2002년 실시된 정액제 가입을 알바를 두고,가입자 몰래 입력한<BR>직원이 버젓이 상무로있다. 민원이 많다고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. 본인이 환급하겠다며<BR>조롱하고있다.<BR>회사를 위기에 빠친 경영자가 아직 존재 하는 한 위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것이다.<BR>kt에서 꼼수로 대마를 잡겠다고 고객을 속이고 우롱한 처사는 꼼수에 대마를 잃은 겪이다.<BR>kt윤리 경영실은 2002년 전국적으로 무단 가입한 직원을 색출하고 응분의 조치를 해야<BR>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것이다.<BR>오늘은 이정도만하고,지켜보겠다.<BR>kt를 위해서..<BR>그러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,구체적 실명을 거론 하겠다,<BR>위탁업체를 끼고 저지른죄 속죄하고, 회사를 살려라.<BR>꼼수 상무 보호하다 kt망한다.<BR>소탐대실(小貪大失)의뜻은:<BR>허,허,허,하다<BR>권고사직 당할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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